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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인의 밤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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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link>http://glog7975.ijakga.com/</link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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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이지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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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lastBuildDate><updated>2008-03-07T12:19:00</updated></lastBuildDate>



		<item><title>[S공모] 카브리올레-뜻밖의 당선 소식을 들은 뒤에</title><link>http://glog7975.ijakga.com/50631.ilog</link><description>조금 바빠졌습니다. 반응도 별로 없고 해서 별 기대 않고 있는데 당선작에 끼어 조금 놀랐습니다. 전자책 출간은 확정된 상태라 완성도를 조금이라도 높이려고 열심히 뜯어고치고 있는 중입니다.  제일 먼저 뜯어고</description><pubDate>2008-07-29T00:14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[m공모] 륙-1장 돌고래</title><link>http://glog7975.ijakga.com/51957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nbsp; 1  남자가 눈을 뜬다. 그는 지금 딱딱한 나무의자에 앉아있다. 거대한 돌고래 그림이 보인다. 벽지 그림이다. 돌고래의 주둥이 끝에 은색 못이 박혀 있다. 무언가를 거는데 쓰는 못. 못을 본 남자는 숨을 크</description><pubDate>2008-08-07T23:55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[m공모] 륙-2장 원숭이</title><link>http://glog7975.ijakga.com/51972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nbsp; 2  조강열은 눈을 번쩍 떴다. 커다란 원숭이가 마주보고 있다. 허억. 원숭이는 벽지 그림이었다. 원숭이 한 마리가 눈에 보이지 않는 줄을 잡고 허공에 매달려 있는 그림이었다. 표현 기법이 생생해서 진짜인</description><pubDate>2008-08-08T01:39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[m공모] 륙-3장 두꺼비</title><link>http://glog7975.ijakga.com/52076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nbsp; 3  직관의 힘은 기묘했다. 눈을 뜨기 전에 그것들을 의식한 것은 아니지만 나는 그것들을 감각으로 수용하는 순간 내가 이 모든 것들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느낌을 받았다. 눈이 부실 정도로 환한 방에 두꺼</description><pubDate>2008-08-08T20:15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[m공모] 륙-4장 바나나</title><link>http://glog7975.ijakga.com/52101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nbsp; 4  인간은 누구나 죽는다. 하지만 그것은 죽음에 대한 위로가 되지 못한다. 인간은 누구나 죽기 싫어한다.  꿈은 생생했다. 너무 생생해서 눈이 다 젖어있었다. 꿈은 언제나 생생하다. 꿈이라는 걸 알면서도 </description><pubDate>2008-08-08T22:48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타케이-1장 양조이</title><link>http://glog7975.ijakga.com/65266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nbsp; 신촌 방면으로 달리던 양조이는 우측 깜빡이를 넣어 차를 바깥 차선으로 이동시켰다. 승객을 싣고 낑낑대며 달리는 버스 뒤를 쫓아가던 그는 다시 한 번 우측 깜빡이를 넣어 이대 방면으로 우회전해 들어갔다</description><category>하드보일드섹스</category><pubDate>2008-11-13T12:23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타케이-1장 양조이</title><link>http://glog7975.ijakga.com/65411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nbsp; 첫 후보가 약속 시간보다 칠 분 늦게 도착했다. 양조이는 약간 흥분한 듯 보이는 여자를 빤히 쳐다봤다.  -죄송해요. 가게를 못 찾아서 헤맸어요.  -괜찮아요. 앉아요.  여자가 목례를 하고 앉았다. 양조이는</description><category>하드보일드섹스</category><pubDate>2008-11-14T14:22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타케이-1장 양조이</title><link>http://glog7975.ijakga.com/65700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nbsp; 이튿날 양조이는 김은선에게 전화를 걸어 일자리를 얻게 됐다고 알려줬다. 김은선은 고맙다고 인사했다. 양조이는 스스로의 노력으로 얻은 것이니 고마워할 필요가 없다고 말해줬다. 두 사람은 이화여대 정문</description><category>하드보일드섹스</category><pubDate>2008-11-16T03:16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타케이-1장 양조이</title><link>http://glog7975.ijakga.com/65907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nbsp; -밖에서 오빠를 지켜봤어. 얼마나 기다리나 보려고. 금방 일어날 줄 알았는데…… 내 생각 꽤 많이 했나봐.  자리에 앉은 최인영이 말했다. 양조이가 웃으면서 대꾸했다.  -나는 약속을 좋아해. 동물하고 사</description><category>하드보일드섹스</category><pubDate>2008-11-17T14:05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타케이-1장 양조이</title><link>http://glog7975.ijakga.com/66058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nbsp; 양조이는 시골에서 올라와 호텔에 처음 들어와 본 사람처럼 커피숍을 두리번거리는 미나에게 말했다.  -말이 많아선 안 돼.  미나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듯 그를 쳐다봤다.  -케이는 말이 많은 여자를 싫</description><category>하드보일드섹스</category><pubDate>2008-11-18T09:02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타케이-2장 강인구</title><link>http://glog7975.ijakga.com/66239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nbsp; 강인구는 옆자리에 앉아 술을 따르는 여자가 음료수 광고에 나오는 연예인을 닮았다고 생각했다. 이미테이션, 모조품이었다. 명품에 짝퉁이 있듯이 이곳에도 그런 게 있었다. 앞자리에 앉아있는 이진성이 웃</description><category>하드보일드섹스</category><pubDate>2008-11-19T18:11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타케이-2장 강인구</title><link>http://glog7975.ijakga.com/66505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nbsp; 강인구는 사무장에게 피해자 조사를 시켰다. 강인구 밑에서 사무장으로 일하는 최만식은 정보과에서 잔뼈가 굵은 경찰관 출신으로 정보를 긁어모으는 능력이 탁월했다. 그는 피해자가 다니는 대학교 근방을 </description><category>하드보일드섹스</category><pubDate>2008-11-21T16:39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타케이-2장 강인구</title><link>http://glog7975.ijakga.com/66529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nbsp; 강인구가 마침내 입을 열었다.  -피의자가 죄를 짓지 않았다는 말이 아니야. 다만 강간죄는 성립되지 않는다는 말이지. 피의자는 피해자를 확실히 때렸기 때문에 단순폭행치사로 기소할 수 있을 거야.  말을 </description><category>하드보일드섹스</category><pubDate>2008-11-21T17:56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타케이-2장 강인구</title><link>http://glog7975.ijakga.com/66646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nbsp; 가장 나이가 많은 부장판사는 지루한 표정으로 가장 높은 판사석에 앉아있었다. 오른쪽에 앉아있는 주심판사는 지친 눈빛으로 자리에서 일어서는 강인구를 쳐다봤다. 좌배석은 도저히 참을 수 없다는 표정으</description><category>하드보일드섹스</category><pubDate>2008-11-22T12:47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타케이-2장 강인구</title><link>http://glog7975.ijakga.com/66796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nbsp; 강인구는 위스키가 든 술잔을 든 채 창가에 서서 어둠에 잠겨있는 도시를 내려다봤다. 객실 불이 너무 환해서 다 꺼놓고 스탠드 불만 켜놓았다. 그는 자신의 윤곽을 그림자로 덮어주는 어둠이 좋았다. 재판은</description><category>하드보일드섹스</category><pubDate>2008-11-23T13:28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타케이-3장 하나</title><link>http://glog7975.ijakga.com/66939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nbsp; 3장 하나        -삼십 분이라고?  하나가 믿을 수 없다는 투로 거듭 물었다. 양조이는 시계를 봤다. 아홉 시 십오 분 전이었다. 아직 설명할 시간은 충분히 남아있었다.  -케이는 아홉 시 일 분에 들어와서 </description><category>하드보일드섹스</category><pubDate>2008-11-24T15:40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타케이-3장 하나</title><link>http://glog7975.ijakga.com/67268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nbsp; -손은 어떻게 묶을 거야?  창가를 등지고 서 있는 하나가 물었다. 그의 등 뒤로 흐르는 눈발은 점점 약해져서 곧 있으면 완전히 멈출 것 같았다. 양조이는 가방에서 넥타이를 꺼냈다. 케이는 아무 거나 상관</description><category>하드보일드섹스</category><pubDate>2008-11-26T21:58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타케이-3장 하나</title><link>http://glog7975.ijakga.com/67376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nbsp; 전화를 끊은 강인구는 구석진 곳으로 가 몸을 잔뜩 움츠린 채 그의 접근을 두려워하는 여자를 봤다. 넥타이로 묶인 팔은 머리 뒤로 가 있었고 하얀 가면을 쓰고 있었으며 괴상한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. 알</description><category>하드보일드섹스</category><pubDate>2008-11-27T23:15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타케이-3장 하나</title><link>http://glog7975.ijakga.com/67530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nbsp; 하나한테서 전화가 왔을 때 양조이는 강원도에 있었다. 모임에서 친해진 대학 강사와 그의 강의를 듣는 여대생 두 명을 데리고 강원도에 있는 리조트에 놀러간 것이다. 세 사람은 양조이의 차를 아주 좋아했</description><category>하드보일드섹스</category><pubDate>2008-11-28T22:04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메모리 오류-1. 2.</title><link>http://glog7975.ijakga.com/68155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nbsp; 1  광활한 우주, 얼음보다 차가운 그 공간 안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오면 반겨주는 가족이 있다는 건 얼마나 큰 축복인가? 크리스마스 따윈 아무래도 상관없다. 그게 있든 없든 그의 아내와 딸은 세상에서 가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03T12:50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메모리 오류-3. 4.</title><link>http://glog7975.ijakga.com/68307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nbsp; 3  짧게 깎은 머리, 회사 로고가 찍혀있는 남색 작업복, 기름때로 얼룩진 남색 바지, 발목을 감싸고 있는 군화처럼 두꺼운 안전화. 전형적인 노동자 차림인 메모리 오류자는 매표창구에서 막 돌아서고 있었다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04T12:24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메모리 오류-5.</title><link>http://glog7975.ijakga.com/68462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nbsp; 5  길어봐야 5분이다.  지금쯤 기동타격대에 신고가 접수됐을 것이고, 그들은 중화기로 무장하기가 무섭게 가속페달을 끝까지 밟을 것이다. 그들을 두 줄로 실은 트럭은 도시를 칼로 도려내는 듯한 사이렌 소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05T13:54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메모리 오류-6. 7.</title><link>http://glog7975.ijakga.com/68584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nbsp; 6  그의 기억을 끊은 건 부드럽게 울리는 전화 소리였다.  “여보세요?”  그는 반가운 아내의 목소리가 들릴 거란 걸 의심하지 않았다. 이날 이 시각 집으로 걸려올 전화는 그리 흔치 않았다.  여보, 나예요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06T09:09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메모리 오류-7. 8.</title><link>http://glog7975.ijakga.com/68895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nbsp; “이봐, 괜찮은 거야?”  반갑지 않은 목소리가 들렸다. 기동타격대 실장이 저편에서 손짓을 하며 큰 소리로 묻고 있었다. 상황이 종료됐냐는 간접 확인이었다. 이제 그들은 도둑놈처럼 사방을 두리번거리며 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08T13:57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메모리 오류-9.</title><link>http://glog7975.ijakga.com/69227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nbsp; 9  그는 뭔가 잘못된 하루가 계속되고 있다고 느꼈다.  “뭔가 잘못됐다고 말하기 전에 영상을 잘 봐요.”  남자가 그의 마음을 읽은 것처럼 말했다. 그는 오디오를 끄고 화면에 집중했다. 화면 속 남자는 즐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0T12:39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메모리 오류-10.</title><link>http://glog7975.ijakga.com/69530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nbsp; 10  세상에서 제일 따분한 일은 뭘까?  그는 메모리 오류를 일으킨 기계의 머리에서 메모리를 꺼내오는 일이라고 믿었다.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 그때부터 이날 이때까지 쭉 해온 일이 바로 그 일이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2T13:43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메모리 오류-11. 12.</title><link>http://glog7975.ijakga.com/69673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nbsp; 11  지난 달, 다섯 개의 초가 꽂힌 초콜릿 케이크 앞에서 생일 축한 노래를 부른 딸이 말했다.  “나, 아빠 옆에 앉을래.”  아내가 마른 음성으로 말했다.  “안 돼.”  딸이 물었다.  “왜?”  아내가 대답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3T09:38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메모리 오류-13. 14. 15. 16. 17. 18.</title><link>http://glog7975.ijakga.com/70112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nbsp; 13  그의 의식을 되찾게 해준 건 참을 수 없는 통증이었다. 비명을 지르고 싶은 통증이 그의 발등을 짓누르고 있었다. 그 와중에도 그는 눈을 떠서는 안 된다는 비이성적인 요구에 빠져들었다. 교통사고는 뉴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6T13:05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[m공모] 륙-1000회 돌파 기념 감사의 글.^^</title><link>http://glog7975.ijakga.com/72017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lt;카브리올레&amp;gt;가 더 재미있어요. 가게에서 파는데...^^    (근데 왜 이 글이 뒤늦게 인기?를 끄는지 모르겠네요)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27T16:33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네가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-디지털문학상 공모전 당선작 축하드립니다.</title><link>http://glog7975.ijakga.com/118366.ilog</link><description>  드뎌 발표가 나왔군요. 원래 예정된 날짜보다 일찍 발표가 된 것 같은데 당선된 작가님들 축하드리고 그 동안 연재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.^^  &amp;lt;네가 어디에 있든...&amp;gt;은 &amp;lt;카브리올레&amp;gt;보다 1년 먼저 </description><category>디지털작가상공모</category><pubDate>2009-11-19T16:38:00</pubDate></item>
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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